갤러리
프라이빗 온천, 안뜰, 다실, 산 테라스, 정원. 안뜰 사이로 한 걸음마다 풍경 — 오래 앉고 싶고, 천천히 머물고 싶은 곳.

01 · 산샘, 객실로
온천수를 객실로 직공급, 객실마다 나만의 온천. 겨울엔 따뜻, 여름엔 시원 — 밤엔 별 아래, 산바람과 샘물 소리만.

02 · 한곳의 천지
옛 나무, 이끼 낀 돌, 돌계단. 안뜰은 작지만 오래된 것들이 모두 시간을 알고 있습니다. 아침의 이슬, 낮의 바람, 밤의 달이 일상.

03 · 물을 끓이고 바람을 듣다
창가에 자리를 마련하고 물을 끓여 차를 우리고 조용히 앉아. 창밖엔 대나무 그림자, 찻김은 산안개와 함께 피어오릅니다.

04 · 구름 오고 가다
테라스는 산색 속으로 뻗어, 새벽 안개와 노을과 별이 단골손님. 긴 의자 하나, 뜨거운 차 한 잔이면 오후 하나가 충분합니다.

05 · 사계절의 풍경
봄엔 새잎, 여름엔 매미 소리, 가을엔 계수나무 향, 겨울엔 눈의 그림자. 작아도 사계절은 빠지지 않습니다.

06 · 산의 등불
밤이 되면 안뜰에 따뜻한 등불. 산그림자 깊어지고 은하수가 가깝습니다. 도시의 불빛을 떠나야 진짜 밤이 보입니다.